[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GS건설(006360)에 대해 올해 해외 수주 모멘텀이 상반기에 집중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2000원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25일 “올해 동사의 해외수주 목표는 8조8000억원으로 우즈벡 가스 케미컬(8억달러), 베트남 정유(11억달러), 호치민 메트로 1호선(5억달러) 등 약 30억달러 가량의 프로젝트에서 수주가 유력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당사 추정치 7조3000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 상반기에 해외수주 모멘텀이 집중되고, 동사의 가이던스대로 주택 및 해외부문에서 양호한 GP(매출총이익)마진을 달성한다고 가정할 때 동사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신규수주 16조2000억원(해외 8조8000억원), 매출 9조원, 영업이익 6400억원, 세전이익 6220억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