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대얼짱 서주애가 마이더스에 캐스팅됐다. | ||
‘마이더스’는 기업간의 인수, 합병 등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로 오는 2월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마이더스'는 '아테나:전쟁의여신' 후속작이다. ‘올인’, ‘주몽’ 등 히트 드라마를 쓴 최완규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강신효 PD가 연출한다.
서주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 유인혜(김희애)의 해지펀드 핵심멤버인 수지역을 연기하게 된다. 사실상 처음으로 ‘비중있는’ 연기를 맡게 되는 셈이다.
◆ 서주애는 누구? = CF를 통해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누나로 등장했다면 혹시나 기억할 수 있을까.
유승호군의 주가가 상종가였을 때, 유승호의 누나역할을 찾기 위해 약 300명의 모델을 상대로 카메라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서주애가 깨끗함과 순수한 이미지를 어필,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캐스팅 됐다.
서주애는 그간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실력을 기본부터 탄탄히 다져왔다.
지난해 장편영화 ‘로맨틱 헤븐(장진 감독)’에서 박준희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같은해 독립영화 ‘하프리얼(최상렬 감독)’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장진 감독의 신작 ‘로맨틱 헤븐’은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09년 독립영화 ‘바람의 노래(임창재 감독)’에서는 선주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같은해 독립영화 ‘도플갱어(추상록 감독)’에서도 주연을 맡는 등 기초가 튼튼한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방송과 연극에서도 종횡무진했다.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출연, 김범의 첫사랑 ‘유리’ 역을 맡아 방송경험을 쌓았으며, 연극 ‘굿닥터’ ‘마술가게’ ‘배꼽 춤을 추는 허수아비’에서도 제대로 된 연기력을 쌓았다.
1985년생으로 165cm의 늘씬한 체격의 소유자다. 현재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2011년 주목할 만한 신인 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CF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