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에버딘에서 다나사 사업 참여 성공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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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네 베그 영국 국회의원, 정태근 위원, 추규호 영국대사, 피터 제임스 스테반 에버딘 시장, 로버트 스미스경 영국 국회의원, 홍일표 의원, 알렉스 켐프 영국 에버딘 대학 교수 등이(앞줄 왼쪽부터) 기념식 행사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영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석유공사는 이번 다나사 사업 참여를 통해 한·영 양국간 자원개발 분야 협력강화와 향후 한국기업들의 영국 진출 촉매 역할을 하는 등 윈윈 전략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위원은 축사에서 "이번 사업 참여 성공으로 석유공사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국영 석유회사로 자리매김 했다"고 치하, 석유공사와 다나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약 2억4400만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확보했다.
한편, 다나사는 유렵 북해 및 아프리카 지역에 탐사․개발 및 생산 자산을 보유한 영국 에버딘에 위치한 회사다.
다나사는 석유공사 사업참여 직후인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집트 South October 광구와 모리타니아 7광구 등지에서 원유 및 가스를 발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