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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영국 다나사 사업참여 성공 기념식 개최

이철현 기자 기자  2011.01.24 22: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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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에버딘에서 다나사 사업 참여 성공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네 베그 영국 국회의원, 정태근 위원, 추규호 영국대사, 피터 제임스 스테반 에버딘 시장, 로버트 스미스경 영국 국회의원, 홍일표 의원, 알렉스 켐프 영국 에버딘 대학 교수 등이(앞줄 왼쪽부터) 기념식 행사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석유공사 도약과 함께 한국 석유개발 사상 최초 자주개발률 10%대 돌파를 기념하는 한·영 석유개발 민관 관계자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영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석유공사는 이번 다나사 사업 참여를 통해 한·영 양국간 자원개발 분야 협력강화와 향후 한국기업들의 영국 진출 촉매 역할을 하는 등 윈윈 전략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위원은 축사에서 "이번 사업 참여 성공으로 석유공사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국영 석유회사로 자리매김 했다"고 치하, 석유공사와 다나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약 2억4400만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확보했다.

한편, 다나사는 유렵 북해 및 아프리카 지역에 탐사․개발 및 생산 자산을 보유한 영국 에버딘에 위치한 회사다.

다나사는 석유공사 사업참여 직후인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집트 South October 광구와 모리타니아 7광구 등지에서 원유 및 가스를 발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