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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동명이인 해명 “응급실 정찬우는 저 아니에요”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4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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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가 동명이인 논란에 해명했다.
[프라임경제] ‘컬투’ 정찬우가 ‘아테나’ 배우 정찬우와 동일인으로 오해를 받은 것과 관련해 동명이인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정찬우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 며칠 다녀왔다”고 팬들에게 인사한 뒤 “응급실에 간 정찬우는 동명이인”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개그맨 정찬우가 이 같이 글을 남긴 까닭은 이날 오전, 배우 정우성과 정찬우가 드라마 아테나 촬영 중 부상을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높아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SBS와 정우성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3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경원대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총격신을 촬영하던 도중,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극중 아테나의 요원 철규(정찬우 분)와 국가위기방지기관 NTS요원 정우(정우성분)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따라 정우성은 무릎에 부상을 입었고, 정찬우는 인근 병원에서 머리 상처 봉합시술을 받은 뒤 퇴원했다. 두 사람이 부상을 입음에 따라 25일 방송분은 촬영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