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우일렉, 15L전자레인지 ‘불티나게 팔리네’

5개월 판매고 10만대…하루평균 653대, 대략 2분에 1대가 팔린 셈

이욱희 기자 기자  2011.01.24 17:46: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우일렉(대표이사 이성)은 지난해 8월 중순 출시한 업계 최소형 15L 전자레인지 신제품이 단일모델로 판매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전자레인지는 대우일렉이 관련업계 틈새시장을 노리고 15L 최소 사이즈로 개발해 8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하루 평균 653대, 5개월 동안 대략 2분에 1대가 팔린 셈이다.

   
대우일렉은 지난해 8월 중순 출시한 업계 최소형 15L 전자레인지 신제품이 판매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CIS(독립국가연합)지역을 필두로 멕시코, 파나마 등 중남미 지역과 영국,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 등 북유럽 지역에 9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음식 조리하기보다는 해동, 데우기를 목적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북유럽 지역 소비자들의 강한 수요가 기대이상의 판매성과를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내수시장에서는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급증하는 싱글족을 겨냥한 틈새시장  공략이 성공하면서, 월평균 2000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판매 1만대를 넘어섰다.

대우일렉 주방기기 사업부 장인성 상무는 “기본 제품과 차별화된 사이즈와 디자인을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할 수 있었다” 며 “대우일렉의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