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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녹색 ETF 신규상장

박중선 기자 기자  2011.01.24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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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가증권시장에 국내 최초로 녹색 ETF  2종목이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24일 '미래에셋맵스 타이거 그린'과 'KTB 그레이트 그린'등 녹색 ETF 2종을 오는 27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녹색산업지수로 OCI등 국내 대표 녹색 기업 20개를 모아서 만든 녹색산업지수다.

지수내 구성종목 중 LG전자가 11.9%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OCI(11.6%), LG화학(11.1%)이 그 뒤를 잇고있다.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총 67종목으로 늘어난다.

거래소는 "녹색 ETF는 정부가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상품으로서, 신성장동력인 녹색인증기업에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녹색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수구성종목은 시장규모 등의 심의기준을 충족하는 녹색인증기업 중 녹색전문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한고 기타 녹색인증기업과 녹색기술이 주요사업인 비인증기업을 순차적으로 편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