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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선배들의 경험 ‘듣고 배우자’

서해지방해경청, 불법조업 외국어선 T/F팀 현장 점검 나서

박진수 기자 기자  2011.01.24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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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층 흉악해진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꾸려진 태스크포스(T/F)팀이 현장 단속 경찰관들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듣는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주성)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나포 현장 상황을 분석, 문제점을 발굴 대응하기 위한 첫 단계로 현장 단속 경찰관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순회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지방해경청에 따르면 전술.장비.외사 실무요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목포, 군산 등을 방문해 최근 외국어선 불법조업 실태 및 現단속체계.장비 등의 문제점 발굴에 나선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양경찰청 T/F 현장점검반과 합동으로 인력 운영.함정 단정 기동전술 등 전술분야와, 진압장비.신규 장비 도입 필요성 등 장비분야, 사법절차 개선 사항 등 외사 분야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특히 최근 군산 공무집행방해 사건 당사자들과 면담을 실시해 문제점을 집중 발굴하게 된다.

서해지방해경청 관계자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폭력저항에 대한 대응 방향을 설정,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지방해경청은 현장점검에 앞서 24일 경비안전과장 주관으로 사전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