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승국기자]영광군이 도시계획정보체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을 마무리해 군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하는데 큰 보탬을 주게 됐다.
영광군은 지난해 2월 2억8천여만원원을 투입해 (주)한국공간정보통신, (주)하이테크엔지니어링에 도시계획정보체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의뢰한지 일 년 만인 올해 1월 사업을 완료했다.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구축사업은 영광읍을 비롯한 도시계획지구 4개 읍․면 41.4㎢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이 최초로 고시 결정된 1971년부터 수시로 변경 계획된 도시계획의 입안, 결정, 집행 등의 일련의 과정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이 시스템으로 신속한 대민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고차원인 도시계획사업에서의 정확성이 배가되어 도시 관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상반기 중에 영광군에서 도시계획정보체계와 관련된 전산정보망에 필요한 전산기기를 설치하고 나면 전국 어디에서 누구나 인터넷 서비스로 도시계획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