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가 지난 4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부터 빠른 회복세를 보여 흑자 구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15분 전일대비 500원 오른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빠른 실적회복으로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3870억원 규모의 적자를 냈으나, 올 1분기에는 노트북 패널 가격 등이 안정화되고 원가절감형 LED TV 패널이 증가하면서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 이뤄진 재고 감축과 원가절감이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