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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규점 실적 모멘텀 '본격화'

박중선 기자 기자  2011.01.24 0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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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2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해부터 신규점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점과 낮아진 벨류에이션에 주목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그 동안 모멘텀 약화 우려감에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코스피 대비 8.4%포인트 하회했다"며 "그러나 시장의 우려와 달리 실적 모멘텀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신규점 효과가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낮아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2011년 PER 9.5배)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박 연구원은 강조했다.

특히 박 연구원은 "올해 신규점에 의한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2011년 수정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전년대비 12.0%로 양호할(4Q10년현대상선 지분 매각이익 포함한 명목 EPS 증가율은 2.6%)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