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했다. | ||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상선보호임무를 수행중이던 청해부대가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을 실시했다”면서 “이에 따라 선장을 제외한 선원 20명 전원이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다. 참모본부는 그러나 “주얼리호 선장은 구출과정에서 복부에 총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최근 삼호 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사건과 관련해, “청해부대가 해적을 체포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어, 우리 군이 어떤 근거로 해적을 소탕했는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 의원은 당시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한국이 '봉'이라는 소문이 났다”면서, “지난해 풀려난 삼호 드림호도 정부에서 발표한 105억 원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