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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다리 수술…누리꾼 “방송생활, 카지노 도박은 잘하더니”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21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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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이 다리 수술을 받는다.
[프라임경제] '상습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신정환이 다리를 수술할 예정이다. 신정환이 전날 불구속 수사 결정을 받으며 석방된 것은 수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21일 “신정환의 다리에 문제가 생겨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일단 석방했다”면서 “수술 이후 몸 상태를 보고 그때 가서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앞서 19일 저녁 8시 30분께 신정환을 석방시킨 바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09년 11월 오타바이 사고로 다리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비판적이다. 이들은 “사고 이후 방송생활을 잘하고 해외에서 카지노 도박까지 잘하더니 귀국하니까 수술 부위가 다시 아파진 것이냐” “빨리 수술을 받고 빨리 죗값을 받아라” “기업인들이 아플때 하는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방송에 복귀할 꼼수를 부리는 것이냐” 는 비판적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물론 일부 팬들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빨리 낫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YTN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