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진지오텍(대표이사 신언수)의 대표이사 포함 최고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성진지오텍은 신언수 대표이사와 손용호 부사장(CFO)이 주주가치제고 일환으로 약 1만100주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해외수주 확대 및 수주여건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특히 2011년 포스코패밀리로서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원년에 대한 자신감과 경영의지를 표명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성진지오텍은 2010년도까지 통화옵션상품(KIKO)의 영향으로 재무구조 악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2010년 12월에 이를 모두 청산했다”고 밝히며 “2010년 3~4분기부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2010년도 실적발표 후에 과도하게 주가가 저평가돼 주식을 매입하게 됐다”고 경영진 자사주 매입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