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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천사기부금으로 1년간 무의탁 노인 점심 제공

조민경 기자 기자  2011.01.21 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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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빙그레(대표이사 이건영)가 임직원 기부제도인 ‘e-천사기부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무의탁 노인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 이건영 대표이사(우)는 송파구 박춘희 구청장(좌)에게 무의탁 노인 10명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점심식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천사기부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매달 임직원의 월급에서 2004원씩 적립하는 사내 기부 캠페인이다. 빙그레는 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달 모인 적립금만큼 회사가 추가로 기부금을 부담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1100만원을 기부했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100만원을 기부해 총 2200만원이 모아졌다.

빙그레는 이 기부금으로 송파, 분당지역 구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무의탁 노인 10명에게 빙그레 배달균형식업체인 예가든을 통해 1년 동안 무상으로 점식식사를 자택으로 배달·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빙그레는 ‘e-천사기부캠페인’ 외에도 해비타트와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함께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