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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글씨체 전격 공개…누리꾼 “공주는 뭘해도 예쁘네”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21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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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글씨체가 화제다.
[프라임경제] 배우 김태희의 글씨체가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김태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공주와 관련된 기자회견 발표문을 작성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장면을 연기했다.
 
김태희는 당시 방송분에서 노트에 “아~인터뷰 해야되나? 하기 싫어ㅠㅠ”라면서 “쳇. 햇살가득 펜션. 개밥은 누가 주려나. 집에 가고 싶어. 엄마, 이단 언니 보고 싶어.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어”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며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이 과정에서 노트에 기록된 김태희의 글씨체를 본 누리꾼들은 이구동성으로 “얼굴도 예쁜데 글씨마저 예쁘다니” “현빈의 글씨체에 이어 김태희의 글씨체도 화제가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마이 프린세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