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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반등시점이 다가온다

박중선 기자 기자  2011.01.21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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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증권은 21일 한국철강에 대해 철근 수익성 부진과 태양광 추가 투자라는 불확실성이 해소돼 올해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 엄진석 연구원은 "그 동안 주가에 발목을 잡았던 철근 수익성 부진과 태양광 추가 투자 등의 우려가 해소되고 있고, 20일 발표된 마산 매각토지관련 소송 기각도 주가 상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엄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말에 이어 2월초 철근 가격 추가 인상이 유력하다"며 "제강사별로 공급 조절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고, 2월 말부터 성수기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가격 인상 반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