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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불구속 수사…다리상태 수술 시급해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21 0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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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쳐
[프라임경제] 원정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36)을 불구속 수사 방침에 따라 귀가했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전날 귀국 직후 체포해 조사를 벌여온 신정환을 상습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정환이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며 “교통사고로 다친 다리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아 수술이 시급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고려했다”고 불구속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신정환은 경찰조사 직후 “조사가 끝날 때 까지 성실히 행동하겠다”며 “네팔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진심으로 사죄하면 언젠가는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