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크릿가든 |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 회사’, ‘그 비서’에 이은 ‘그 여사’까지 등장하면서 ‘시크릿가든’의 패러디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그 여사’는 극중 길라임(하지원 분)을 싫어하는 주원(현빈 분)의 엄마 문분홍 여사(박준금 분)를 대상으로 개사한 것으로 ‘한 여사가 오늘도 반대합니다. 그 여사는 열심히 떼어놉니다. 매일 끈질기게도 라임이 따라다니며, 그 여사는 웃으면 돈을 줍니다.’로 시작한다.
또 후렴구에서는 ‘얼마나 얼마나 더 줘야 내 아들 떠나가겠니 제발, 이 바람같은 X아, 이 거지같은 X아 계속해야 니가 언제 정신차릴래’로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 여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분홍 여사의 목소리가 자동 재생된다.”, “후렴구가 귀에 쏙 들어온다”, “개사한 사람 센스 짱”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엄마 ‘문분홍’ 역을 맡아 표독스러운 연기를 펼친 배우 박준금은 인기에 힘입어 각종 CF와 영화 섭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누리꾼이 개사한 '그 여사' 가사.
한 여사가 오늘도 반대합니다. 그 여사는 열심히 떼어놉니다.
매일 끈질기게도 라임이 따라다니며 그 여사는 웃으면 돈을 줍니다.
얼마나 얼마나 더 줘야 내아들 떠나가겠니 제발
이 바람같은 X아, 이 거지같은 X아 계속해야 니가 언제 정신차릴래
귤따위 필요없다 가져가 한컵 물뿌리면 뒤로 몸피하는
널 싫어하는 난 지금도 포기 안해 그 여산 끈질겨
그 여사는 성격이 끈질깁니다. 그래서 돈주는 법 배웠답니다.
친한 언니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 여사의 마음은 눈물투성이
그래서 그 여사는 아들 널 사랑했대요 멋있어서
또 하나같은 아들 또 바보같은 아들 다시 꽃을 주고 가면 안돼요
난 헤어지길 원해 아들아 매일 앞에서만 비서앞에서만
소리를 지르며 그 여사는 오늘도 라임 떼어놉니다.
그 여사가 나라는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건 아니죠
모를꺼야 아들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더 아들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같은 아들 이 거지같은 아들 계속해야 니가 언제정신차릴래
제발좀 피하지마 제발좀 한컵 물뿌리면 뒤로 몸피하는
널 싫어하는 난 지금도 포기안해 그 여산 끈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