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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사회적기업 홍보책자 발간 등 적극지원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1.20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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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및 서비스 등에 대한 전략적 홍보를 위해 사회적기업 홍보책자 3000부를 발간해 도 실과, 시군 및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우리사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번 홍보책자는 착한 소비를 적극 장려하고, 사회적기업의 요건, 지원제도, 우선구매제도 등을 소개하며, 도내 5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업종별로 소개해 소비자의 편리한 구매에 힘썼다.

업종별로는 가사·간병, 문화공연, 청소·방역, 식품·바이오제품·황토벽돌 등 제품 생산, 다문화음식점, 임업서비스, 폐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사회적기업의 낮은 인지도와 제품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다"며, "홍보책자 발간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도 교육청을 통해 일선 학교와 지역교육청에 홍보책자를 배부해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를 적극 장려하고 교육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도에서는  4월중 사회적기업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기법 교육, 우수 사회적기업 벤치마킹, 정보교환 등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우수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