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적지 않은 기업들이 청년 실업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층이 20~30대인 경우, 기업 차원에서 청년 실업 문제 등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사례도 늘어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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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움직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커피전문점이다. 커피전문점이 주로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활발한 대학가나 역세권 등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주 수요층 역시 20~30대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해외 청년봉사단을 인도네시아 반유앙이 현지로 파견했던 카페베네는 최근 에듀하우스와 함께하는 ‘2011 세계유학·취업박람회’에 제휴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그간 사회문제로 부상해왔던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유학 및 취업박람회에 제휴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했다.
카페베네는 자사 회원일 경우 멤버십 카드만 있으면, 박람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에 동행한 1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세계유학 및 취업박람회 일정과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