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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노출 논란…잇따른 ‘위험수위’ 사진 많아 ‘불씨’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18 0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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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의 노출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불고 있다.
[프라임경제] 인기 여성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의 노출사진이 대거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17일 오전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쓰에이 민. 착시 옷'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민은 오피스텔로 보이는 방 안에서 핑크색 배게를 끌어 안고 검정색 속옷만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복장으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촬영은 자유이지만 굳이 공개할 필요가 있었나” “누가 온라인에 확산시킨 것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속옷을 입은 것이 아니라 살구색 슬림형 원피스를 입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그러면서 “미국에 있을 때 숙소에서 편하게 찍은 사진”이라고 일축했다.

문제는 논란이 될 수 있는 그밖의 사진들이 여전히 온라인에 떠돌고 있다는 것.

민은 과거 자신이 운영했던 마이스페이스에 미국 유학시절 촬영한 것으로 관측되는 사진들을 개제한 바 있는데, 이 가운데 보기 ‘민망한’ 사진들이 여러장 포함돼 있는 상태.

성인이라면 상관없지만, 민이 당시 미성년자 신분으로 가슴라인을 노출한 사진을 올린 것은 다소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분석이고 이는 미성년자의 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일부 사진의 경우 성인도 쉽게 소화하기 힘들만큼 노출정도가 너무 심해 상당수 누리꾼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일부 팬들은 “미국 유학시절, 현지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촬영한 것으로 문제가 될 게 없다”는 반응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향후 어떤 사진이 어떻게 공개되느냐에 따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민 마이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