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전선(001440)이 지난해 매출액 2조7049억원, 영업이익 75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9.7%, 7.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전선은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 오는 2013년까지 영업이익 185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구조조정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본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는 매출액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다”며 “오는 2012년 매출액 2조9000억원, 영업이익 1370억원에 이어 2013년 매출액 3조원, 영업이익 1850억원 달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 고수익 제품인 초고압전력케이블 및 광통신케이블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며 “연말 당진공장 완공으로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가 예상되고, 2011년 이후 당진공장 이전에 따라 안양공장 임대료 부담이 종료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