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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해 해병대에 지원한 현빈이 이번 지원자중 최고령자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최일구 앵커는 급증한 해병대 지원률에 대한 소식을 전한 후 “저도 해병대 지원하려다 겁이 나서 그만뒀는데 우리 청년들 대단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빈씨의 본명이 김태평이었군요. 현빈 씨 입대를 계기로 서해안이 무사태평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여 센스 어록에 한 줄을 추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일구 앵커 센스 대박!”, “예능보다 재밌는 뉴스”, “정말 서해안 무사태평하길”, “최일구 앵커 이젠 이름 개그까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오는 20일 발표되는 해병대 합격자 명단에 포함될 경우 이르면 3월 7일 입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