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업체가 제작한 아이폰용 앱이 단기간에 누적 다운로드 30만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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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너S’ 어플리케이션 이미지. | ||
‘플래너S’는 자신의 일정을 아이폰을 통해 정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소셜 다이어리 앱. 일별, 월별 열람 기능을 기본으로 사용자의 기분을 하루하루 나타낼 수 있는 이모티콘 기능과 사생활 보호 기능등을 제공한다.
다소 딱딱하고 무미건조했던 기존 다이어리들과 달리 ‘플래너S’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UI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플래너S’가 다이어리 앱과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스티커’ 기능. 스티커 기능은 젊은 사용자들이 포스트잇이나 각종 캐릭터 스티커를 붙여 오프라인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민다는데 착안, 다양한 디자인의 모바일 스티커를 선택해 하루하루 기분과 일정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특허출원중)
교육용 스마트폰 앱과 소셜 게임 업체인 ‘플래너S’ 제작사 아카온(www.akaon.com 대표 정명원)은 지난 일주일 동안 ‘플래너S’와 스티커 기능에 관련된 트윗이 2만5000여건, 리뷰가 600건이 넘어설 정도로 사용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라며 향후 사용자들의 나이대 별, 업종 별 스티커와 인디밴드, 연예인, 드라마 및 각종 유명 브랜드와 연계된 스티커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플래너S’는 ‘소셜플래너’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리를 여러 사람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카온의 김상훈 기술이사는 “현재 업데이트 계획중인 소셜 기능들이 구현된다면 기존 다이어리 앱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연대성, 나아가 경제적 가치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네터워크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온 측은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아울러 유저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유명 브랜드 업체와 함께 의미 있는 프로모션들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셜 플래너 ‘플래너S’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한국어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http://j.mp/plannerskr) 올해 2분기에는 일본과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