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지성 선수가 어금니를 발치했다. | ||
박지성은 지난 14일 호주와의 2011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으로 맹활약, 한국의 1-1 무승부를 이끌었고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그러나 박지성은 경기 전날부터 어금니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이에 따라 진통제를 맞고 경기에서 ‘투혼’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기 직후, 심해진 통증을 참을 수 없었던 박지성은 이틀 뒤인 16일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되고 도하 시내의 한 병원을 찾아 오른쪽 위 두 번째 어금니를 발치, 현재 휴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전을 앞두고 박지성은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출전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의견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