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석희 교수의 지각이 화제다. | ||
손 교수는 17일 오전 6시 15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5분 정도 지각했다.
이 때문에 이날 방송 오프닝은 MBC 이주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고, 뒤늦게 도착한 손 교수는 “혹한 때문에 차가 말썽을 부려 부득이하게 늦게 도착했다. 청취자 여러분께 사과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손 교수의 지각에 청취자들은 “다른 아나운서들이 지각하는 것은 뉴스가 안되는데 손 교수님이 지각하니까 뉴스가 된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언론인은 한번쯤 지각해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