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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센터 서부지소, 'G창업프로젝트' 수상자 줄줄이 '배출'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1.16 1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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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중기센터의 창업 양성 사업인 'G창업프로젝트'가 잇따른 수상자를 배출하며 예비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중기센터의 G창업프로젝트 서부 2기 장선진 대표가 참여 3개월 만에 '2010 ECONOVATION 2nd Fair' IT 부문에서 3등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서부 2기에 선정된 장선진 대표는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유망한 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폰 앱 개발과 스마트TV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소프트웨어인라이프를 설립했다.

장성진 대표는 회사를 설립한지 2개월만인 지난 11월에는 KT와 전자신문에서 공동개최한 'KT 2010 Venture Award' 테마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500만원의 상금과 KT어플리케이션 마켓 참여 기회를 부여받았다. 지난 12월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 개발 대회 '2010 ECONOVATION 2nd Fair' IT 부문에서 3등을 수상하며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주식회사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장선진 대표는 "세계 사람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는 것이 목표"라며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스톱 창업지원 사업 중 하나인 'G창업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컨설팅 뿐 아니라 선배 창업기업 CEO와 일대 일멘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기 참여자인 이정환 대표가 '2010 우수 녹색환경벤처 경진대회' 창업초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G창업프로젝트 서부 1기 참여자인 김지영 대표도 인천대학교가 주관한 2010 제7회 미추홀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인천광역시남구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잇따른 수상자를 배출하며 명실공히 도내 예비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