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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회장, 중국 교류 잰걸음

이철현 기자 기자  2011.01.16 1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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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5일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왕페이팅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당서기를 만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지난 15일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과 왕페이팅 중국 산동성 웨이아이시 당서기가 만나 환담하고 있다.
박 회장은 "웨이하이시는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항구도시로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다"며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웨이하이시와의 경제협력과 이해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앤 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웨이하이에 지난 2005년 주 4회 신규 취항한 이후 2006년부터는 주7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초 뤄하오차이 중한우호협회 회장을 만나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 한·중 양국간 현안 해결에도 일조 해 나갈 것을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