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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최대의 적’ 슬렌더톤이면 나도 스타일리스트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1.14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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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모임이나 파티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위 중 하나가 뱃살이다. 일례로, 최근 한 비만클리닉에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튼실한 다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툭 튀어나온 뱃살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같은 조사에서 뱃살이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신체 부위로 조사됐지만, 올해는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이나 짧은 스커트가 유행을 하면서 순위에 변동이 생긴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4명꼴로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뱃살’을 자신의 스타일의 마이너스 요소로 꼽을 만큼, 아직도 상당수가 뱃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복근운동기구 업체인 슬렌더톤 관계자는 “최근 패션 스타일의 경향이 몸에 달라붙는 피트한 느낌이 주를 이루면서 추운 겨울에도 몸매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뱃살은 두툼한 옷을 입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가려지지 않아, 따로 관리하지 않으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부위”라고 설명했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는 뱃살 제거를 위해 실외 운동보다는 실내 운동을 권했다. 꾸준하게 실내에서 운동을 한다면, 야외에서 조깅이나 달리기 하는 것 못지않은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나름의 운동 노하우가 없다면, 운동의 효율을 높여주고 운동하는 재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 복근운동 보조기구의 사용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즉, 실내 운동은 공간적인 제약 때문에 뱃살을 빼기 위한 운동의 폭에 제한이 따르므로,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효과를 배가시킬 수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슬렌더톤 관계자는 “집이나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자극에 자극을 더할 수 있는 복근운동기구의 사용이 효과적”이라면서 “운동을 통해 복부에 가해지는 자극과 복근운동기구 슬렌더톤에서 생성되는 자극이 더해져 운동효과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추운 겨울 밖으로 나가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멋진 옷맵시를 위해서라도 복근운동기구를 차고 윗몸일으키기나 누워서 다리 올리기 등의 실내 운동에 열중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