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유아이에너지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유아이에너지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분께서 유아이에너지에 보내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저와 유아이에너지 임직원들은 10여회가 넘는 이라크, 터키 및 영국 출장을 통하여 그 동안 여러분께 약속드려왔던 추가 광구 지분 인수에 대하여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2010년 3월 총선 이후 이라크에서는 8개월여 동안 새 정부 구성에 어려움을 겪다가 마침내 이라크 새 정부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유아이에너지가 석유 탐사 및 개발을 하고 있는 쿠르드 자치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노력의 결과로써 시아, 수니, 쿠르드 정파가 실질적으로 공히 참여하는 연립정부가 발족된 것입니다.
외신에서는 이를, "Barzani Initiative"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영광스럽게도 지난 12월 28일 한국을 방문한 네체르반 바르자니 전총리가 한국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대장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에너지 개발 사업에는 기술력, 자본력, 외교력의 3대요소가 필수적이나 3개요소가 충족된다 할지라도 개발 및 생산 성공까지 이르는 길에는 많은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몇 개월 만에 끝을 낼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성공하게 되면 이익 창출은 극히 크다고 하겠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의 시총이 IT 기업인 애플보다 700억불이나 높다는 발표를 통해서도 에너지 개발기업과 IT기업과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 것이라 하겠습니다.
IT 기업이라 할지라도, 제가 아이콘으로 삼고 있는 스티브 잡스 또한 지난 각고의 세월동안 오늘날의 애플을 만들기 위해서 스티브 잡스 혼자가 아닌, 애플사의 역량을 믿고 함께 해준, 애플의 주주 및 투자자가 함께 하였기에 현재 시총 330조원의 애플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에 비하면, 유아이에너지의 갈 길은 실로 멀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에 찬 미래에 대한 강한 긍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키 최대기업이며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 진출하고 있는 게넬에너지와의 파트너쉽 계약 성사를 통해 2%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이라크 쿠르드 생산유전을 포함한 6개광구에 대해서도 똑같이 지분을 소유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또한, 이의 마무리를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다시피 저는 유아이에너지를 대변하고 있는 CEO일 뿐, 유아이에너지가 보유한 자산은 주주님 및 투자자 여러분 공동의 자산입니다.
이라크 정세가 급격히 안정화 되고 있으며, 이라크 석유수출이 재개되고, 이제 석유법 통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유상증자의 성공이야말로 이라크에 본격적으로 베이스 캠프를 차리는 대도약의 시발점입니다.
기술력, 자본력에 있어서 세계수준의 터키 게넬에너지와의 계약이 효력을 발생함으로써, 실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요즘, 주가가 여러분 기대에 못미친다하여 몇몇 주주 여러분께서 실망을 금치 못할 것이나, 이 수치는 허수입니다. 지금 유아이에너지는 씨를 뿌리고 거름을 치고 있는 과정을 겪고 있으며, 머지않아 수확을 하는 추수때가 되면 큰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 믿습니다.
고생하신 만큼 결실을 맺을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4년간 유아이에너지와 함께한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유아이에너지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유아이에너지의 힘이자 뿌리입니다.
우리 모두 더욱 굳건히 뭉쳐나갈 때 우리가 함께 가꾸는 유아이에너지라는 나무에서는 큰 결실이 맺어질 것입니다.
2011년은 지혜와 도약의 상징인 토끼해이며, 우리 유아이에너지가 여러분과 함께 큰 도약을 일구는 유아이에너지의 해가 되도록 만듭시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댁내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