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그룹코리아는 지난해 BMW 1만6798대, MINI 2220대 등 총 1만9036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72%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MW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전략모델을 출시하며, 고객과의 소통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해 2년 연속 국내수입차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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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뉴 5시리즈. | ||
전년대비 74% 성장한 BMW브랜드는 주력 차종인 뉴 5시리즈와 3시리즈 디젤 모델 등의 판매가 급증했으며, 7시리즈로 플래그십 모델 시장에서의 그 위치를 확고히 했다.
특히 뉴 5시리즈는 528i, 535i, 520d 등 전 라인업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전년대비 101% 증가한 총 7727대가 판매됐다. 당시 예상 판매량인 3000대를 훌쩍 뛰어넘으며 추후 다른 지역에 배정된 물량까지 끌어왔다.
3시리즈도 다양한 제품과 사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년대비 54% 늘어난 총 3080대를 팔았다.
지난해 MINI브랜드는 60% 중반 이상의 판매성장세를 보인 쿠퍼와 쿠퍼S(Cooper S)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한 2220대를 판매했다.
MINI는 ‘Be MINI’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클럽, 포장마차 등 이색장소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자신들만의 문화를 어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강남에 오픈한 전용 서비스 센터를 비롯해 용산 및 목동 전시장, 일산 및 대구 브랜드 라운지 등을 오픈하며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