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2010 아태지역 올해의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실행, 비즈니스 과정의 혁신 정도, 고객 가치와 시장 진출의 리더십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에게 수여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네하 코울(Neha koul) 애널리스트는 “한독약품은 ‘아마릴’군을 통해 국내(한국) 경구용 혈당강하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아마릴M 해외수출을 통해 해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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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아태지역 올해의 당뇨병 치료 분야 기업상'을 수상한 한독약품. | ||
한독약품 김철준 사장은 “한독약품은 1998년 아마릴 출시 이후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 리더로서 당뇨병 환자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 노력을 해온 결과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임상연구 등 당뇨병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경구용 혈당강하제 아마릴, 아마릴M, 아마릴 멕스와 가브스, 혈당측정기 등을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