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는 대학생 해외 탐방프로그램인 ‘LG글로벌 챌린저’ 대원들의 해외탐방기를 엮어 ‘세상의 중심에서 도전을 외치다’ 라는 책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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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LG가 대학생 해외 탐방프로그램인 ‘LG글로벌 챌린저’ 대원들의 해외탐방기를 엮어 ‘세상의 중심에서 도전을 외치다’ 라는 책을 발간했다. | ||
LG는 그 동안 이들 탐방보고서를 자료집으로 묶어 전국 500여 대학교 및 공공도서관에 일괄적으로 배포해왔다.
LG 관계자는 “그 동안 대학생층에만 국한됐던 ‘LG글로벌챌린저’의 타깃 층을 넓히고, ‘LG글로벌챌린저’의 탐방보고서를 일반 독자들에게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콘텐츠 내실과 완성도를 높여 책으로 처음 발간하게 된 것이다”고 전했다.
이 책에서는 탐방보고서 내용 외에도 대학생들이 직접 전 세계를 누비며 보고 느낀 점과 탐방보고서에는 담지 못한 에피소드 등을 엮어 흥미롭게 구성했다. 더불어 지면을 올 컬러로 발간해 지난 여름 전 세계 각지에서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 펼쳤던 해외탐방의 생생한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에는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의 격려사와 ‘LG글로벌챌린저’ 출신인 KBS 전현무 아나운서, MBC 선혜윤 PD의 추천사도 담겨 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경북대학교팀은 ‘세계는 지금 CO2전쟁 중, 생존전략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영국, 덴마크 등 유럽에서 탐방활동을 펼친 뒤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해 정부, 기업, 개인 등 사회적 주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한국형 친환경 에코시스템 모델을 제시했다.
또, 2010년 ‘LG글로벌챌린저’들의 탐방보고서에는 미래 변화를 주도할 친환경녹색성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의 아이디어가 생생하게 녹아 들어가 있으며, 이 모든 내용은 ‘세상의 중심에서 도전을 외치다’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