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생명 주부 문화체험단인 사랑모아컬처클럽은 17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SOS 어린이마을’을 찾아 사랑모아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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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랑모아컬처클럽 주부들과 아이들은 직접 버무린 김치속을 서로 먹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게 된 아이들을 자립할 때까지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현재 생활 복지사, 지도원 등 30여명이 127명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대한생명 사랑모아컬처클럽 김유리 주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김장 담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스함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대한생명 사랑모아 컬처클럽 활동기간 동안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생명 주부 문화체험단인 사랑모아 컬처클럽은 지난 5월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