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대표 강달호)이 일본 북해도지역 눈축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삿포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1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인천-치토세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타항공 강달호 대표이사 및 박수전 본부장 등 임직원과 운항조종사 및 객실 승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항공의 치토세 운항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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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의 이번 운항은 삿포로 지역의 정기편 운항을 위한 시발점으로 앞으로 정기편 운항을 통한 다양한 노선투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북해도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역인 삿포로는 북해도 제 1의 도시로 눈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도청 소재지이자 교통, 경제의 중심지이다.
해마다 열리는 삿포로 눈 축제(유키 마츠리)는 곳곳에 거대한 설상과 눈조작들이 빼곡이 들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삿포로돔’과 북위 40~50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삿포로 맥주’ 또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