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 대인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9층 롯데 씨네마극장이 일반 영화 관람객을 절도범으로 모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요지는 이렇다. 지난 14일 저녁 8시30분쯤 롯데 백화점 9층 롯데 씨네마극장 관람객 이 모씨(46)는 영화관 앞 통로에 있는 진열된 옷을 구경하는 과정에 백화점 경비원에게 모욕감을 당했는데 관람객 이 모씨는 사람이 지나가는 통로에 옷이 진열된 것을 보고 판매 하는 줄 알고 옷을 구경하던 중 경비원 문 모씨는 고압적인 자세로 이 모씨를 저지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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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 모씨는 "극장이 있는 곳은 당연히 사람 왕래가 많은 곳인데 그러한 통로에 판매 물건이 있으면 다른 곳 처럼 진열된 상품을 덮던지 출입금지 푯말이 있던지 해야 되는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고객에게 도둑으로 몰았다"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현행법 상, 백화점과 극장처럼 다중 이용시설물에 대해서는 대중이 이용하는 통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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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롯데백화점은 자사 이익을 위해 영리행위를 하면서 기본적인 관리감독 소홀을 오히려 영화 관람을 온 멀쩡한 시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문제가 키웠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해당 백화점은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통로와 매장에 대해 접근 금지라인 설치와 매대 이동을 해 향후 롯데백화점의 안전 불감증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