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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홍성흔 선수 모교에 1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조민경 기자 기자  2010.12.14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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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아오츠카(주)(대표 이원희)가 지난 11일 개최된 ‘201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가 마련한 ‘포카리스웨트 특별상’은 야구선수들의 좋은 성적 달성을 축하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모교 야구부 후배들을 후원함으로써 미래 야구 꿈나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상은 프로야구를 빛낸 10인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동아오츠카는 상을 받은 선수의 이름으로 모교에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이날 최다득표를 얻은 홍성흔 선수가 대표로 상을 수상했다.

   
동아오츠카가 마련한 '포카리스웨트 특별상'을 대표로 수상한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선수. 동아오츠카는 홍성흔 선수를 비롯한 수상 선수들의 모교에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내년 3,4월에 홍성흔 선수를 비롯한 수상 선수들의 모교 야구부에 1500만원 상당의 음료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10년간 한국 프로야구 공식후원음료사로 ‘포카리스웨트’ 및 타올, 스퀴즈보틀 등 스포츠용품을 지원해왔다. 또 오는 2011년부터는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열중증 예방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골든글러브’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관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 각 포지션별로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