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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그릴’ 리치푸드, 치킨 외식사업 진출

‘치르치르’ 홍대 1호점 런칭,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준비 완료

나원재 기자 기자  2010.12.13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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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피쉬&그릴’과 ‘짚동가리쌩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리치푸드(대표 여영주)가 치킨 전문 브랜드 ‘치르치르’를 새롭게 런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태세다.

리치푸드가 새롭게 선보인 ‘치르치르’는 기존의 치킨전문점의 획일적인 치킨 메뉴를 넘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웰빙 메뉴로 치킨 테라피를 표방한다.

리치푸드에 따르면 ‘치르치르’는 치킨이 가장 맛있게 익을 때 나는 소리를 뜻한다.

이와 관련, ‘치르치르’는 기존 양념치킨, 구운치킨, 간장치킨 등 한때 유행을 타는 천편일률적인 메뉴들을 탈피해 닭이라는 재료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지난 11월 서울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오픈한 1호점은 고객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메뉴 개발, 매장 인테리어, 서비스 교육 등을 철저히 진행, 고객들로부터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치르치르’는 오는 2011년 매장을 5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은 홍대 1호점 매장 내부 모습.
‘치르치르’가 선보인 닭고기의 순수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몸짱치킨’은 기름기를 빼 부드러운 속살과 담백한 맛과 함께 닭고기의 영양을 그대로 살리고 칼로리와 지방을 낮춰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란 설명.

또, 콜라겐 성분이 많아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은 닭날개는 ‘데바사키’와 ‘바비큐’ 등의 소스와 함께그 맛을 더했다.

이 밖에도 ‘치르치르’는 ‘치킨치즈롤’, ‘불닭발119’ 등 치킨전문점에서는 맛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치킨 요리와 함께 특히 치킨집에서 흔히 제공하는 ‘치킨 무’를 대체할 수 있는 양파 소스를 개발, 샐러드처럼 새콤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치킨전문점이 현재 두터운 수요층 만큼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치르치르’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치킨 외식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는 “지금까지 소비자를 외면한 기업은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했다”며 “치르치르는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치킨 전문 요리 프랜차이즈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 치킨전문점 시장에 판도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르치르’는 오는 2011년 매장을 5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