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지난 15년 동안 ‘지역동반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지역상품 판로확대, 사회공헌사업,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사업, 친환경영 등 신(新)쇼핑문화를 선도해온 ㈜광주신세계가 ‘한국유통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15회 한국유통 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매일경제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한국 유통업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국내 모든 유통 기업을 참여하며 유통산업 혁신 촉진 및 경쟁력 강화, 유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한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0 한국 유통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경영활동과 고객만족을 극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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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는 7일간 실시한 ‘강진 특산물 대전’에서는 9억70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 등 대표 지역 특산물 전으로 자리 잡았다.
내부적으로는 사원의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차별화된 인재 육성’, ‘즐거운 아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최근 저렴한 가격에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커피지인) 공간을 마련해 직원 휴게시설을 확충했다.
더 나아가 내년부터 직원들 자녀 대상으로 육아보육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사 입점절차 투명성 확립과 대금결재 차별화, 지불 조건 완화, 협력사 만족도 조사, Hot-Line(불만 접수) 상시 운영 등 상생 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CSSI 현장 친절도 평가, 토요클럽(서비스 품질분임조), 컨시어즈 서비스, 신세계 회진 시스템, 스마일 라인 및 고객 제안제도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이장환 대표이사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과 지역 및 협력업체 상생 경영에 힘썼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힌 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경영과 고객 제일의 원칙으로 더욱 노력하는 유통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