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금융지주는 지난 8일 신라호텔 토파즈룸에서 KB카드 최우수고객인 테제·로블카드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2010 KB카드 VVIP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어윤대 KB금융 회장을 비롯한 KB카드 경영진들은 이날 행사에서 고객들과 일일이 환담을 나누며, KB카드를 이용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청취하는 등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 회장은 그 동안 고객과의 현장 만남에서 느낀 소회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KB카드는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품격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무한 존중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지주 및 국민은행은 지난 9월 각각 이사회를 열고 KB카드 분사를 결정했으며, 최기의 KB카드 설립기획단장을 중심으로 분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KB카드는 지난 2007년 8월 최우수 고객(VVIP)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와 프라이빗뱅킹(PB)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신용카드인 테제(TEZE)카드와 로블(ROVL)카드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