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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 ‘꾸러기 닌자 토리’ 첫 방영

박유니 기자 기자  2010.12.09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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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카툰네트워크(CartoonNetworkKorea.com)가 오는 12월 13일부터 평일(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에 ‘후지코 F. 후지오’가 그린 ‘꾸러기 닌자 토리’를 첫 방영한다. ‘꾸러기 닌자 토리’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심한 타로와 권법 수행 중인 닌자 토리의 유쾌한 일상이 가득한 ‘꾸러기 닌자 토리’는 카툰네트워크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은 ‘키테레츠 대백과’로 유명한 만화 그룹 ‘후지코 후지오’의 작품이다. 무사 말투를 쓰는 키테레츠 대백과의 코로스케처럼 독특한 말투를 구사하는 닌자 토리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야기는 같은 반 여학생을 좋아하면서도 고백할 용기조차 없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타로’ 앞에 어느 날 권법 수행을 위해 닌자 마을에서 도시로 찾아온 10세 닌자 ‘토리’가 나타나며 시작된다. 몸이 약하고 소심한 타로와는 정반대로 뛰어난 권법과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을 가진 토리는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내며 어려움에 처한 타로가 위기를 모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고뭉치 타로와 해결사 토리, 타로의 동생 토토, 사람 말을 하는 강아지 몽몽이가 그려나가는 즐겁고 유쾌한 일상 이야기인 ‘꾸러기 닌자 토리’는 ‘키테레츠 대백과’와 함께 개그개그 7시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