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2~3시간씩은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엉덩이 힘’을 기르는 게 공부의 첫 번째 단계이며, 그게 돼야 손, 머리, 가슴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이사가 지난 2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강조한 공부의 4단계 중엉덩이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이른바 ‘엉덩이 공부’는 혼자서 실천하기보다 마음이 맞는 친구끼리 모여 학습시간과 공부 내용을 비교하면서 열공의지를 다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법.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 대표 손주은)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열공의지를 다지고 있는 예비 고1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터디 모임인 ‘엉덩이 열공클럽’을 오픈했다.
‘엉덩이 공부’를 실천하며 친구들과 공부시간 비교, 열공의지 다질 수 있어
‘엉덩이 열공클럽’은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스터디 모임이다. 모임 구성원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끼리도 서로 간의 학습시간을 비교하며 열공의지를 자극받아 ‘엉덩이 공부’를 제대로 실천하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클럽원 모집 공고 à 팀원 구성 à 학습 진행 및 공부시간 등록 à 팀별 학습시간 공개
‘엉덩이 열공클럽’은 예비 고1 중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클럽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열공클럽 메인 페이지에 클럽원 모집 공고를 올리고 댓글 등을 통해 참여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리더가 정한 인원이 모이면 클럽 구성이 완료되는 방식이다. 리더는 학습 규칙을 정하고 팀원들은 이 규칙에 따라 학습을 진행하며 리더에게 학습 진행 상황을 정해진 시간에 통보한다. 이를 토대로 리더가 팀의 학습진행 결과를 매일 발표하면 열공클럽 메인 페이지에 클럽별 학습시간 순위가 업데이트된다.
메가스터디는 학생들의 공부시간 측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엉덩이 열공클럽’ 참여자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탑워치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고객문의: 1599-1010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가 말하는 공부의 4단계>
엉덩이 à 손 à 머리 à 가슴
1단계- 엉덩이 단계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의미한다. 나의 엉덩이가 책상 앞에 고정되어 있는 지를 확인하라. 이것이 바로 공부의 첫걸음이다.
2단계- 손의 단계
손은 쉬고 눈으로만 하는 공부는 실 없이 바늘만 가지고 옷을 꿰매려는 어리석은 짓이다. 손에 쥐어진 샤프펜슬이 닳아갈수록 높아지는 점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엉덩이와 손의 단계가 체질화되어 스스로가 의식하지 못할 무렵이면 이미 전국 상위 5% 내의 실력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3단계- 머리의 단계
엉덩이와 손의 단계를 통과했다면, 그 다음은 머리로 공부할 단계. 출제원칙을 파악하고, 기초부터 심화학습까지 영역별 특성에 맞는 학습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 내 두뇌를 총동원하고 스스로 개척해 넘어가야 할 단계이다.
4단계- 가슴의 단계
공부의 마지막 단계는 가슴의 단계. 공부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알게 되고,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단계다. 이쯤 되면 공부를 통해 기쁨과 환희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