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글과컴퓨터(대표 김영익, 이하 한컴)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오피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한컴오피스 뷰어 아이폰 에디션 2.0’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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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기능은 원격 출력을 지원하는 에어프린트(AirPrint) 지원이다. Wi-Fi를 지원하는 프린터는 물론 네트워크 상의 프린터를 공유해 출력을 할 수 있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문서를 열어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또 한가지 특징은 온라인 웹하드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드롭박스, 박스닷넷과 같은 웹하드 서비스와 연동해 웹하드에 저장된 문서를 바로바로 열어볼 수 있도록 연동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컴이 무료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웹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 온라인(www.thinkfree.com)과의 연동은 물론이고, 사용자들이 직접 환경을 설정해 원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를 설정할 수 있다.
한컴은 2010년 한컴오피스를 출시한 이후 아이폰·아이패드 용 한글뷰어 오피스앱과 윈도우 모바일용 뷰어, 모바일 전자 결재 등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바일 오피스와 관련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 모바일 안드로이드 에디션’을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기본 탑재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