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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대격변, 아시아 지역 출시

새 구성된 스토리 통해 데스윙과 일대일 대면

이욱희 기자 기자  2010.12.09 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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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가입자 기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의 세 번째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World of Warcraft®: Cataclysm™)을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 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대격변은 이미 북미, 유럽, 아르헨티나, 칠레, 러시아,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이달 7일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대격변을 아시아 지역에서 출시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대격변은 플레이어들이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고, 워크래프트 출시 후 지난 6년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게임 세상을 새롭게 탄생시켰다”며 “새로운 아제로스에서 모두를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격변에서 아제로스의 모습은 타락한 용의 위상인 데스윙의 귀환으로 완전히 바뀐다. 또, 한때는 친밀했던 지역이 폐허로 변하고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 찬 세계가 등장한다. 여기에 전 행성을 뒤흔드는 대격변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새로운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전투에 합류한다.

아울러, 플레이어들은 레벨1부터 85까지 새롭게 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모험을 하면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힘을 얻으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전투에서 데스윙과 일대일로 대면하게 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대격변의 출시와 함께 오픈 베타를 실시한다. 워크래프트의 계정을 이미 보유하거나 새로 생성하는 모든 유저는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