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가입자 기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의 세 번째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World of Warcraft®: Cataclysm™)을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 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대격변은 이미 북미, 유럽, 아르헨티나, 칠레, 러시아,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는 이달 7일부터 발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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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대격변을 아시아 지역에서 출시했다. | ||
대격변에서 아제로스의 모습은 타락한 용의 위상인 데스윙의 귀환으로 완전히 바뀐다. 또, 한때는 친밀했던 지역이 폐허로 변하고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 찬 세계가 등장한다. 여기에 전 행성을 뒤흔드는 대격변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새로운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전투에 합류한다.
아울러, 플레이어들은 레벨1부터 85까지 새롭게 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모험을 하면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힘을 얻으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전투에서 데스윙과 일대일로 대면하게 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대격변의 출시와 함께 오픈 베타를 실시한다. 워크래프트의 계정을 이미 보유하거나 새로 생성하는 모든 유저는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