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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보이저·지프 랭글러, 110대 리콜 실시

브레이크 오일 튜브 및 자동문 전기배선 문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2.09 0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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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크라이슬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그랜드 보이저 및 지프 랭글러 등 총 2종, 110대에 대해 제작결함으로 인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뉴 그랜드 보이저.

지프 랭글러 결함원인은 브레이크 오일 튜브가 차체와 접촉으로 소손(燒損: burn out)될 수 있고, 이 경우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그랜드 보이저는 좌·우측 자동문이 작동될 때 전기배선이 자동문 작동부위(받침대)와 접촉을 통해 피복이 벗겨지고, 전기선이 과열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리콜 대상은 2010년4월22일부터 동년 5월19일 사이에 제작한 지프 랭글러 16대와 2008년1월부터 2009년12월31일 사이에 제작된 그랜드 보이저 94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9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결함내용을 수리를 한 경우 크라이슬러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