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OCI, 대규모 설비투자…목표가 상향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2.09 08:23: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OCI(010060)가 대규모 폴리실리콘 설비투자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생산능력 전망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연구원은 “8일 OCI는 연산 2만7000톤의 대규모 폴리실리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며 “현재 연산 1만7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 현재 진행중인 2개의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올해 말과 내년 10월에 각각 1만톤, 8000톤이 추가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OCI는 이번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로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2011년 10월 3만5000톤에서 이후 12월 4만2000톤, 2012년 10월 6만2000톤으로 확대되어 전세계 폴리실리콘 최대 생산기업이 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설비 확대는 세계 각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과 솔라셀 및 모듈 생산능력의 급격한 확대로 폴리실리콘 공급부족이 심화됐기 때문이다”며 “향후 미국, 중국, 일본 등 전력수요가 큰 국가들의 수요급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