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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선 화제…박하선, 녹화 중에 자는거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09 0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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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박하선이 ‘숙면하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드라마 ‘동이’ 이후 여전히 ‘인현왕후’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하선이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

박하선은 이날 방송 중, 10시간이 넘는 녹화에 지쳐 그만 졸고 말았는데 이 모습이 제작진의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을 타 온라인 상에는 ‘숙면하선’이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분에 따르면, 문희준의 토크 중 박하선은 숙면에 빠졌고 결국 MC 강호동과 이승기는 “잘 잤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박하선은 “몽유병이 생겼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박하선은 “어린 시절 몽유병이 있었다. 지금은 다 고쳐서 술을 마셔도 안 자고 잘 버틴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인현왕후의 잠자는 모습도 아름답다” “단아한 인현왕후를 연기하면서도 졸았을 것” 등 익살스런 반응이다.

사진/SBS ‘강심장’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