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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동영상 논란…대만 팬이 찍고 미국이 성추행 주장하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2.09 04: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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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출생인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지만 해당 동영상은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동영상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12회 한중가요제를 대만의 한 팬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그리고 해당 동영상에서 보여진 일부 부자연스런 모습을 미국의 한 한류 연예 전문 사이트에서 ‘제시카 성추행’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뒤에 서 있던 한 젊은 남성이 제시카의 신체 일부분을 부적절하게 만졌다는 것.

이와 관련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서로 뭔가를 속삭이는 등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동영상에서 멤버들끼리 귀에 속삭이는 모습, 한 남성이 제시카 뒤에서 부자연스런 포즈를 취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두고 성추행을 했다고 확정을 짓기는 어려운 까닭은 일단 화질이 너무 낮고 흔들림이 심하기 때문.

해당 남성은 현장에서 사라졌고, 아직까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해당 매체가 한국의 톱가수를 음해하기 위해 보도한 일종의 루머성 가십 기사라는 주장도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측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성추행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사진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