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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성적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수능 성적 발표 때문. 수험생들이 성적표를 받아들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나름대로의 '채찍질'을 하며 수험생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희의 성적표가 지난 8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는 김태희의 성적표는 그야말로 ‘충격’에 가깝다.
김태희는 3년 연속 전교 석차 1등에 3년 내내 전과목 만점을 받았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그야말로 ‘완벽한’ 학생인 것.
앞서 지난해 9월 MBC 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에서도 김태희의 중학교 시절 성적표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이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실제 중학교를 찾아가 생활기록부를 확인했는데, 그때도 이 같은 믿을 수 없는 성적을 확인한 바 있다.
김태희를 가르쳤던 담임선생은 방송분에서 “지금까지의 교직 생활을 통틀어 김태희처럼 완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김태희는 수업태도가 바르고,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해 오히려 선생을 긴장시키는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울산에서 김태희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떠돌았을 정도로 항상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누리꾼들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을 바라보는 다른 여자 연예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이번에 수능을 본 연예인들의 성적표도 긍금하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