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내년 프로야구 시즌을 준비하며 맹훈련 중인 12월, 야구 스타들의 결혼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먼저 탤런트 조하진이 한화이글스의 투수 윤규진과 평생을 약속한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지난 9월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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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로 예정된 ‘야구부부’ 김태균-김석류 커플도 화제다. 두 사람은 최근 야구공의 빨간 실밥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한국 야구의 대표주자와 야구전문 스포츠 아나운서가 사랑의 결실을 맺는 만큼 야구공이 새겨져 있으며 두 개의 야구공 실밥이 하트모양으로 이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과 김석류는 아나운서와 취재원으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올 초부터 본격적인 사랑을 키워왔다.
‘빅초이’ 최희섭(31·KIA 타이거즈)도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27)씨와 지난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희섭의 부인은 가수 현숙의 조카이자 2006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김유미씨로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